<제주도> 푸릇푸릇한 제주 '카페뵤뵤' 후기

안녕하세용 디미입니다~~~ღ'ᴗ'ღ

오늘은 푸릇푸릇 했던 제주 '카페뵤뵤'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주차는 카페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했어요!

바로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주차장부터 푸릇파릇하죠
근데.. 많이 먹어서 배가 나왔네용.. 훌쩍

디저트!
원래 뵤르방 무스케이크를 먹으려 했는데
도넛을 먹고 왔기 때문에 아쉽지만 패스했습니당

메뉴판

1층에 화장실 있습니다

카페 1층

제가 평일 2시정도에 갔는데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근데 30분 뒤부터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더니 제가 나갈 때 쯤엔 거의 만석이었어요

코코넛 더위사냥 - 7,800 / 말차먹은 돌하르방 - 7,800

말차는 제 최애메뉴에요❤️
말차 역시 맛있었고 의외로 코코넛 더위사냥도
맛있었어요!
처음부터 섞여서 나오는 것 보단 조금씩 샷을 추가해서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뒤쪽으로 나가면 이렇게 정원이 있는데
사진찍을 곳이 많답니당
사람 없을 때 찍었어요 나무도 많고 풀도 많고 힐링,,🌿

• 마지막 평 : 맛있는 음료도 많고 뵤뵤만의 디저트도 많아서 다들 한번 쯤 들리면 좋을 것 같은 카페였습니다. 낮에 가니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잘나오구 추천합니다. 그리구 카페뵤뵤는 일몰도 엄청 이쁘다고.. 다음엔 일몰 때! 고고링✨